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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입에 들어가는 게 많은 연말


BY 사교계여우 2019-12-14

12월14일-입에 들어가는 게 많은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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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클리닉이 가장 바빠지는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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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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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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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까진 잘 유지했는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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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을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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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잔뜩 움츠렸는데,
입에 들어가는 것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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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은 사람을 가만 놔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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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생각해
안주용 과일도 가려 먹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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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지수 높은 음식은
 빨리 흡수돼 배가 금방 고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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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포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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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레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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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 나는 과일을 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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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도가 높아 설탕수박이라고 불리는 수박과
GI지수가 높은 참외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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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이 많아 하체비만에 좋은 감,
배불리 먹어도 칼로리 부담없는 토마토,
섬유질이 풍부한 배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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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귤을 보니 겨울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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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점 좌판에 반질반질 널려 있는
귤을 보니 겨울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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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진이 빠진 사람들에게
귤은 사과의 8배나 되는 비타민C를 준다니
참 고마운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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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요리관련 커뮤니티에선
귤을 이용한 만개의 레시피들이 식욕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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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의 노란빛을 내는 베타클립톡산틴이라는 색소는
항암, 항바이러스 효과까지 있다니 신통방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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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노란물 들어도
귤까는 재미는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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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간 크기의 귤 너덧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열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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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가 높아 쉽게 살이 찌는 대표주자이니
과도한 귤사랑은 피해 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