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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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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코끝에 찬바람.


BY 사교계여우 2019-11-13

11월13일-코끝에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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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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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동해에서 많이 잡히던 청어를
포항 구룡포 겨울 바닷바람에 꾸덕꾸덕 말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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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원양어선이 잡아온 냉동꽁치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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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쫀득쫀득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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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벗기고 속살로만 된
통마리는 담백한 맛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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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생마늘과 함께 초고추장에 찍어
돌김이나 생미역에 싸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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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한 게 싫으면
묵은 김치에 싸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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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북태평양 꽁치 어획량 20% 감소 소식.
주당들 이래저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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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맘떄쯤 속이 꽉 찬 모과(木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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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달린 노란 참외.
울퉁불퉁 못생겨 과일가게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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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물면 돌 깨문 듯 단단하고,
맛조차 시고 떨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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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도 푸른 점박이 무늬에
껍질 허물 너덜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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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봄이면 연분홍 꽃 앙증맞고,
가을이면 그 향기 그윽해
사람들 겨우내 귀하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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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가 흥부 집에서 가져간 화초장도
모과나무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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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지만 속은 배춧속같이 꽉 찬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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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찬바람이 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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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와 모과가 철이라는걸 잊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