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부모를 잘 만나야지
비가온다
대파
피곤해서
나도 왕년엔 잘 나가던 가시나였다
어버이날이 돌아온다
에세이
조회 : 248
8월17일-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BY 사교계여우
2019-08-17
8월17일-
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도 높다.
더운 날 몸은 땀 분비를 늘려
체온을 조절하려 하지만
높은 습도 탓에 땀은 증발하지 않고
몸속 수분만 빠져나간다.
생체시계가 리듬을 잃으니
쉽게 피로해지고 스트레스도 증가한다.
기온보다는 습도가 문제다.
섭씨 45도의 건조한 사막보다
30도의 끈적끈적한 서울이
불쾌지수가 더 높은 이유다.
또 이럴 때 일수록
몸건강에 빨강불이 들어오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해야한다.
쾌적한 여름나기,
냉방보다는 제습이 필요할때다.
모두들 뽀송뽀송한 하루되세요~!
#8월17일-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러게요. 배가 다시 나오는..
ㅎ보고싶기보다 혼자있어 편..
그러게요. 처음에 나올 땐 ..
그러게 말입니다. 얄팍한 상..
부부싸움도 나이에따라 다르지..
토마토님~! 그러게요. 지금..
소분한 식재료가 왜 더 비싼..
SK시군요.... 폰으로 결..
기간이 길어지니 보고싶으신가..
맞아요.. 나이에 따라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