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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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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차차 제자리로


BY 만석 2019-06-16

오늘은 저녁을 먹고 걷기에  나섰습니다.
아직은 만보만  채우기로 작정하고 나섰는데
다녀와서 열어보니 12000를 걸었네요.

이젠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실은 어제도 만보만 걸었습니다.
이제는 만보 걷기가 거뜬합니다.

살짝 땀이 날 듯해서  스치는 바람이 상쾌했습니다.
날씨도 미세먼지 예보도 '좋음'으로 떠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님들 모두 고운 꿈들 꾸시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