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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늙은 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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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2
통닭파티를,혼자하는데 전화가 걸려와
BY 박소영
2019-04-14
어디야?
박미경이엿다.
절친
#두부모먹는담에하자비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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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저도 그생각인데 돈이 없잖아..
저의 남편 올해로 65살이죠..
꽃구경도 시켜주시고 자상하시..
친정 상황은 갈수록 애가 탈..
애고 얻어타는 사모님이 따..
우리집 늙은기사는 귀는 밝고..
그러게요. 교회 가는 큰길가..
힘들게 김치 담가서 먹지도 ..
살구꽃님 마음 이해하죠 저 ..
어부인 보시게 가져 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