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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82

내가 사는 세상


BY 초은 2019-03-26

사람에 생각과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다 해도

그래​​​​​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차 관리를  일을 하고 있씁니다

사람들에  인식이 잘못되서  일까요

​​​​최하에  천한 직업이라  생각해서 인지

부르때 하대 하는 때가 종종있습니다

​​​​​어이  여봐요 저기요

때로는  주차비로  묙설도하고  손녀 딸도  손자도 안되보이는데 반말에 욕설도 서슴없이 하곤하죠

삼​​​​​​십분 무료에   삼시분 뷰터 오백원이고

장애​​​​​​장 차량  소묭차량은  이백오십원

그건 조차​​​​​​도  시간 잘못  적었다는 등에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말 씨름 하게 될때가 많이생기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작은 눈웃음 인사와  따뜻한 말이  다른이에게

행복해 지는 해피바이러스 라는걸 안다면요

오늘도

전 거리로  나서야 합니다

​​​​사람들과 부딧끼며  보내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ㅡㅡㅡㅡㅡ

 
내가 사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