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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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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을 했었다면..


BY 공짜인생 2019-03-24

입학금이 없어 조용히 포기 했던 그 시절.
그 전공만 했었더라면 지금은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생활 할 수 있었을 것을.
합격 통지서를 몰래 옷장 밑에 숨겨 놓았었는데 결혼 하고
친정 엄마가 나중 보시고는 미안하다고 눈물 지으시던 때가 생각 나요.
엄마 마음 아플까봐 부탁조차 못했었지요 형편을 아니까.
시험공부도 시험도 몰래 했던 그 시절이 다시 온다면
어떻게 하든 입학을 해서 자격증을 땄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