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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에게


BY 버들잎새 2019-02-04

이제 너희들도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이 걱정이 되고
새로 태어난 아기를 잘 키워야 하는데
워낙 환경이 안 좋아지고
경제도 어려운데...

둘째야, 독한 마음으로 담배는  끊고...

모두 모두
복된 나날이 되길
2019년도
무탈하게 지내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