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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체감 경기는 여전히 차갑지 않을까


BY 사교계여우 2019-01-30

1월30일-체감 경기는 여전히 차갑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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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경제는 4.9%나 성장했다는데,
국민들의 소득은 3.9% 느는 데 그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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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성장만큼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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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커졌지만
수입 물가가 오르는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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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를 만드는 비용이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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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내리쬐는 따뜻한 햇살은
봄이 지척임을 느끼게 하지만
체감 경기는 여전히 차갑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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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많이 내리고 너무 추운 이번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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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를 지원해 달라고 끊임없이 요청하면서
또 다른 쪽에선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해
뒤통수를 치는 그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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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차가워진 남북관계도
따뜻하게 풀리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