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으로 살고, 싶었다ㆍ 남편은 병원에 다녀오면,조금 덜할지 알았는데 ,그게 실수같다ㆍ
어머니 워중하니, 어디서 대출 500만원 해서병뭔비 내자고, 가우다시 세우려 하는데 ,정말
눈물이 핑도네요~
시어머니 돌아 가시면, 새아버지 칼로 찌른다 지금 난리난리 술먹고 난동 부리네요
심장이 두근 거리네요
청심원 먹어야 겠어요~
정말 미친남자네요
그돈이 누구집 개이름인지아나?
병원은 가야 겠지만 , 수시로 갈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어찌 저리 못되쳐먹었는지 저보고 며느리가 잘못들어 왔다ㆍ 다른집 며느리는 빛을 낸다 이러면서
어디에서 돈을 구해서 준들 일도 안하면 서이엄동설한에 어디당장 다시 일을 해야죠~
지금 조금 회복이 되고, 있는 몸이 더 안좋아지겠죠
언젠가는 이혼이 되겠지만, 심물이 나네요
힘을 낼수 있는건 오로지 자식이네요
정말 휴~ 하루가 기네요
갑자기 친정엄마가 생각이 나며,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