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께서 부산에서 연탄배달을 하고 계셔서 방학때가서 일을 도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좁은 골목을 지나 연탄을 들고가서 차곡차곡 쌓는 일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춥기도하고 지금은 그냥 좋은 체험이였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