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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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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BY 강현맘 2018-12-29

고모께서 부산에서 연탄배달을 하고 계셔서 방학때가서 일을 도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좁은 골목을 지나 연탄을 들고가서 차곡차곡 쌓는 일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춥기도하고 지금은 그냥 좋은 체험이였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