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나를 위해 할 일은 없어요. 손녀 딸아이 선물 사 주는 것이 큰 이벤트이지요. 아마 손을 잡고 인형가게에 가서 인형을 사자 할 거예요. 산타할아버지는 제 에비 에미가 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