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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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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추억


BY 아담여인 2018-12-04

해마다 이맘때쯤 아이 학교 학예발표가 있어서 늘 기대되요.
장기자랑 식으로 발표를 하는데.. 올해는 크게 준비한게 없어서 걱정이지만
아이가 열심히 준비를 하긴 하더라구요.
그런 아이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