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세대차이
저녁식탁
님들 어금니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나 약국에서 호갱 당한 건가?
옷차림
깔끔이와 더 깔끔이와의동거
에세이
조회 : 413
9월20일-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BY 사교계여우
2018-09-20
9월20일-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추석 연휴에 떠난 나홀로 여행.
황홀할 정도로 푸른 산과
하늘하늘 예쁜 꽃들을 보며 연방 감탄했다.
일상으로 돌아와 길을 걷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휴가지에서 본 예쁜 꽃도,
녹색의 뒷산도 다 내 주변에 있던 것이었다.
짧은 점심시간,
한층 더 깊어진 녹음을 감상해 보자.
그 여유만으로도 휴가를 다시 즐길 수 있다.
그나저나 여행이 착할 수 있을까?
요즘 뜨는 ‘착한 여행’은
이른바 친환경 여행의 일종이다.
전자파 유발하는 휴대전화, MP3플레이어는
집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맨몸만 홀연히 돌아다니는 것.
업무차 걸려오는 수많은 전화,
정보 가득한 문자메시지, 신곡 MP3파일….
가을이 찾아온 길목에서
‘디지털 자아’를 잠시 버리면
나도 착해질 수 있을까.
누군가가 말했다.
여행의 목적은 도착하는 것에 있는 게 아니라
떠나는 것에 있다고.
하긴, 매일 똑같은 ‘지금, 이곳’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하지만 떠나 보면 또 깨닫는다.
‘그때, 거기’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시인과 촌장’이 노래한다.
“세상 풍경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가을이 도둑같이 슬며시 오셨다.
#9월20일-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생일에 외식하는것보다는 가족..
마음한켯이 찌릿하고 아퍼요 ..
계단은 어쩔수없을때 한계층정..
따님이 계단도 이용하고 뮤지..
오이지는 저만 먹는것이여서 ..
상가집이나 특별한데는 신경쓰..
그래도 치운것에대해 다시 돌..
더운데 맛있는 밥상 차리느라..
제 친정식구들은 엄마부터 옷..
차라리 깔끔 떠는 배우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