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72

비오는 날은 역시 칼국수가


BY 나무동화 2018-08-28

비오는 날

만큼

칼국수가 댕기는 날도 없어요

오늘은 퇴근과 동시에 친정엄마랑 아빠 모시고

동네에서 칼국수 먹었네요

엄마가 아주 좋아라 하시네요

" 밥하기 너무 귀찮았다. 아주 좋다 야

  자주 사줘라 ~~~~ "

 ㅋㅋㅋㅋㅋ

그런다고 대답하고 담엔 좀 좋은걸로 먹자 하고 크게 웃었네요

 
비오는 날은 역시 칼국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