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들이 힘들어지는걸 보니......글을 올릴 시간입니다.

십월이면 대국에서 선거가 있다고 하지요
대국이 살기가 어려워지니
우리나라가 몇배로 살기가 힘들어 지는군요..
피곤해지는군요...

역사라고 배웠지요....
고려가 망할때 힘없는 왕들이 여러번 교체되다가...
조선이 망할때도 힘없는 왕들이 여럿 교체되다가....
우리 노예들은 말합니다..
세종때가 살기 좋았다고
박정희때가 살기 좋았다고
전두환때가 살기 좋았다고.......
과연 그랬을까요!
우리 백성 노예들은 ..............언제나 시달리고 있을뿐입니다.

개를 사라고 협박을 해옵니다
다시 말하건데 나는 시골에 가서 살기전엔 ..개를 키우지 않습니다.
나를 주부 자리에서 내 쫒아
소위 국가를 위해 ...몸 바쳐 노동일을 하라고 재촉하시는데....
대놓고 노예짓을 하라고 하는게 낳지요
말로만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하지만
그렇게 이땅 사람들이 욕을 하는 나라의 '5호 담당제' 라는 제도보다 더욱 악랄하게
'내 가족 내 이웃 내 친지 내 친구 담당제'라는 악랄한 제도로
사람을 달달 뽁는건 ...대체 어떤 나라에서 배워온 걸까요....

차라리 이혼을 하고
이 나라를 위해서 더더욱 일하지 않고
딱 내먹을 만큼만 일하고 ..전적으로 휴식하는 삶을 ..쟁취하는게 낳지요
다시 말하건데
결혼을 해서는 안됩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애를 놓아서는 안됩니다
노예의 사슬이
더더욱 골육를 파들어 옴을 ....알게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