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마음도불안하다ㆍ 집에있은지며칠도아닌데,남편은더난리 지랄을친다ㆍ 내가논다생각하니.더박차를가하는거같고 은연중에큰아들자기 아빠 모습무지보여주네요 정말 막내만 ,없다면,일찌감치헤어지겠네요 술도술도정말징그럽게먹고,주사도보통부리는게 아니고,며칠알바식당일을했더니, 허리가무리가 너무갔네요~~ 언제나고통의시간이지날지돈이조금작아도 다른직장을알아봐야 겠어요♥ 나에게큰선물로 이혼해주었으면,좋겠네요 오늘도시간도 안가는긴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