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를 올리려고 어제 당근 요리를 했는데, 고추장 넣는거를 빠뜨려서, 오늘 다시 그 부분만해야해요 , 동생이 이곳저곳에 묻는다고 이따가 자기 온다음에 하라네요 ㅋ , 저는 치워가면서 잘하는데, 바닥청소는 그렇게 항시 하는편이 아니라서... ㅠ 자꾸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져요 ㅋ 간혹 처음에는 못하는데, 요리 는다는 사람은 뭔지...ㅋ 아직 시집도 않가서...ㅋ 이렇다할 요리는 없고, 빨래는 기숙사에서 며칠 있어서 그런지, 자꾸 는다고 보지만, 요리는 간혹 자신이 없어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