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지나면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크리스마스에는 해지가 되지요.
친구들과 추위에 아랑곳 없이 밤새 쏘다니던 기억들.
단 하루 만이라도 해방감을 느끼던 시절..
지금의 세대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