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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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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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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이야기


BY 개망초 2017-12-12

12시 지나면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크리스마스에는 해지가 되지요.

친구들과 추위에 아랑곳 없이 밤새 쏘다니던 기억들.

단 하루 만이라도 해방감을 느끼던 시절..

지금의 세대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