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 아*티 엑*을 구입한게 행복입니다.
체력이 약해 수영반에서 따라가기가 힘든데
이번에 성능좋은 오리발을 사서 체력을 보완하려고
시도하는게 행복입니다.
수영동호회와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오리발은
내가 신던 클*프, 그 다음 단계에 익*플*러 , 다음 단계는 아*티 엑*
이라고 합니다.
클*프보다 무거워서 발목이 아프고
칼발에 옆이 떠서 핀스*트를 끼고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오리발 데이때
강습에서 뒤처짐을 조금이나마 만회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스타트데이에서는 내가 성과가 조금씩나서 스타트데이땐 강습 부담이
줄었는데
평일데이와 오리발데이땐 체력고갈로 강습량을 채우기가 벅찹니다
현명한 노력을 계속해서
몇년안에
강습량을
완전히 소화하도록 시도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