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사비 약 50만원을 투자해 직장에서 노력을
해 볼려하는게 행복입니다.
그만두겠다는 말을 안 한지도 꽤 되었는데
아마도
스스로 연수를 받고 토대로
사비를 들여 좋은 시도를 할려나 봅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명퇴를 할려면 몇년이 남았고
내년에 시간요일제 근무를 하게되는게 아직
확정되지도 않았기에....
직장에서 보람을 갖고 일할 노력을 하는게
참 좋게 보입니다.
아내는 초중고때 전교일등을 많이도 했고 단상에 나가
상으로 메달도 많이 받은 좋은 머리를 타고났으니
잘 살려서 보람있게 직장생활을 할수 있기를 빕니다
아내의 노력이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