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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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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스 2017-11-13

선택 된 책  만 보고  암기하고  풀이  이해  해야  하니까?

다른 책을 볼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겨울  큰일  김장하고 나면   저장 음식 만들고

시래기  말리고  무 말랭이  많이 널어서  만듭니다.

책 몇권 넣어서  길 을 나서서  도서관 

가면서  가끔  다른 책에 시선이  가지만 

지금 해야 하는  내용이 있고

숙제 처럼  과제를  풀어야 하니까

아줌마 학생이 되어서  2017년이   가네요.

 

 

바람이불고  비 내리는 날

겨울이  와서   눈을 기다리게 됩니다.

한해  한번 밖에 없기에

내년을 준비 해야 합니다.

 

책을   친구  삼아서   숫자  글 을 읽으면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아닌   녹음 내용를  반복해서  듣고

내일을 향해

    

나아갑니다.

요령을  부리지 말고  좌뇌 우뇌  가 수용 하는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