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6

요만하다며...지나가시는 분들께.....


BY 행복해 2017-11-06

거시기 크기가 작다고 놀리시나 본데.....

큰게 고통을 줄때가 있습니다.

여성이 폐경이 될 즈음부터

남성이 5십이 되어 발기부전이 될 즈음부터

큰것은 여성에게 고통일수 있습니다.

여성은 준비될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남성은 발기부전에 강직도가 풀려서 ...안 되지요.

남성이 성공하려면 바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때 크다면 여성에겐 큰 고통만 안길뿐입니다.

 

무슨밭에 고추가 요만하다는 할머님들

무슨나무에 뭐과 요만하다는 님들

좀더 생각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누구는 태어날때 공부를 잘하고

누구는 태어날때 운동을 잘하고

누구는 태어날때 노래를 잘하고

누구는 태어날때 춤을 잘하고

....

누구는 태어날때 섹스를 잘 할수있습니다.

이렇게 그 분야에서 잘 하는 사람들은

겸손합니다.

잘하면서도 자기길을 가는데 바쁩니다..

괜히 길 가는사람 들어라고 자랑과 놀림을 할리 만무합니다.

부디 성 콤플렛스에 시달리고 계시다면

큰게 꼭 좋은게 아님을 상대여성에게 물어보세요?

세상사 '

님들이 믿고 따르고 있는 것들이.... 덧일수도 있겠지요.

요만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