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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1
초대받지 못 한 가을의 향연
BY Clara S.J. Ha
2017-10-23
가을이 저물고있다.
삶이 버거워
잊어버린 계절.
초대받지 못했다고
참석도 못하리~~~?
겨울에도,봄에도,
또 , 여름에도
초대받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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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는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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