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7

엄마작가님들의 응원댓글


BY 쉐레르 2017-10-18

요즘 작가들이 많이 불려지고 자리를 잡아갈때인데요, 저도 오늘 모 카페에서 홍차를 받았어요 ~~ 뭐 별로 글을 잘써서 받은건 아닌데, 기분이 우울해질뻔했는데, 좋아지네요 ~~ 가을이 벌써 10월 중순이 들어 섰어요~~ 엊그제는 금산 인삼 엑스포에 드디어 다녀 왔고요 ~~ 기분이 한결 홀가분해져서 좋네요 ~~ 페이스북에서 이제, 인증샷과 설문조사 해놓고 있는데, 좋은 결과 기대해 보려고요 ~~ 룰렛 때문에 매일 가보려고 한거 뒤늦게 나마 챙피하네요 ㅋ 하긴 했었던 모양인데, 폐막식까지 아무쪼록 다들 즐거운 행사가 되기를 기원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