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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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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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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18


BY 행복해 2017-09-28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달에 차 닦기를 한 번도 안 한것 같아 행복입니다.

봄 부터 여름 그리고 이번달 중순까지는

차가 얼마나 빨리 더러워지는지

차만 보면 저걸 닦아야 하는데 ....스트레스였는데

근래들어서는 차가 깨끗하고 비가오면 차가 더 깨끗해지니

행복입니다.

어김없습니다...아파트에 차를 닦는걸 직업으로 하는 분이 있습니다

내가 차닦으러 나가면 이분을 마주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 또 보게 되는군요.

내가 가면 유난히 택시가 거의 포위하며 내차 주변으로 달릴때도 있고

내가 나서면 택시를 보게되는데...내가 택시를 안타고 공항에 갈때면 얼마나

또 위협을 받을지........

차 한대를 유지하는게 이리 스트레스인데

가급적 걸어다니지만......

휴 ..차닦기를 안 해도 되는 지금 당장이 행복입니다.

1년간 차닦을 때마다 이제는 날짜를 기록해서 정확히 몇번이나 내가 차닦는 수고를

하는지 냉정이 평가하고 관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