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남성들의 반바지 착용시 체모 노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낙 이없어요
반영구 눈썹문신
하늘사진
가르마 바꿨다가 기분만 나빠짐
남편 식성
주말이 평일보다 더 바쁜 사람 나..
에세이
조회 : 267
9월27일-눈치 없이 가을은 푸르기만 하다
BY 사교계여우
2017-09-27
9월27일-
눈치 없이 가을은 푸르기만 하다
한낮에는 아직 여름의 흔적이 묻어난다.
긴 소매를 걷어야
햇볕 아래서 충충 걸을 수 있다.
여름과 가을이 꿰맨 자리 없이 겹쳐지다가
나뭇잎이 노란색 돼야 진짜 가을.
정반합,
모든 변화는 그렇게 긴장 속에 찾아온다.
아마도 인간이
적응할 시간을 주려는 것인가 보다.
준비 없이 있다가 어느새
찬 공기가 살에 닿을 때쯤이면
또 한 해가 끝을 향해 가고 있겠지.
그나저나 정말 입을 게 없다.
옷장에 거지라도 들어앉아 있단 말인가.
채워도, 채워도
입을 게 보이지 않으니.
10월이 코앞인데
한낮엔 땀방울이 주르륵.
여름옷을 입자니 아침저녁엔 춥고,
가을 옷 입자니 한낮의 햇볕이 두렵고.
따스한 저 스웨터는 언제쯤 입을까.
올가을 유행이라는 레깅스는 어떻고.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 했는데,
정말 눈치 없이 가을은 푸르기만 하다.
#9월27일-눈치 없이 가을은 푸르기만 하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우리애들어릴적에 그리스로마1..
잘하는 곳에서 하면 만족도가..
저도 짧아서 하고 싶은데 아..
문신기술이 어찌나 발달했는지..
눈썹을 꼭 그리시는군요 전 ..
심심함도 즐길 필요가 있죠 ..
그렇게 잘하는 사위한테 결혼..
쌍꺼풀은 마취해서 눈썹문신보..
최신기술자들은 딱지도없이 바..
반영구문신 기술이 어찌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