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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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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13


BY 행복해 2017-08-15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수영장을 가면서 도로를 건널때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내가 길을 건너게

멈춰준 차들이 있었습니다...행복입니다.

상큼하니 수영장까지 걷는 길이 가볍고 상쾌했습니다.

나도 골목에서 뒤나앞에서 차가 오면 비켜서 차가 지나가면 나도 걷는 친절을

베풉니다.

수영장에 가면 내 앞에서 가뭄들었다 늘 말합니다...스트레스인데

마침 비가오는데 비가 잘 온다는 소리하는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이리 언론들은 부정적인 것만 왜곡보도하나 왜이리 사람들은

부정적인 말들만 하나....했더니

옆에분이 하는 말씀이 가물다 해도 깨가 벌서 벌어져 수확을 벌써 하고 과일

도 그렇게 잘 되었다 합니다....행복입니다...이렇게 긍정적인 말을 듣는건

행복입니다.

이제 내가 이 글을 올렸으니

도로에서 나를 기다린 차는 공격을 받겠죠

골목에서 차들이 질주해 올겁니다

수영장에서 나에게 좋고,웃고,긍정적인 말을 하는 자들이 씨가 마를겁니다.

그치만 한국은 5천년간 살아오면서 늘 강대국의 압제속에서 숨만 겨우 쉬면서도

이렇게 잘 살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한국을 지배하는 자가 지 아무리 악랄하게 공격을 해와도

표시안나지만 여기저기서 묵묵히 한국을 지탱하는 사람들을

쉽게 말살하지 못할겁니다.

나도 지금 한국을 지배하는 자들이 온갖 방법과 부하들을 내세워

온갖 악랄한 짓을 해 와도

최선을 다해 오늘을 행복하게 삽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