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엔 다른 취미나 피서법이 없어요.
고저 편안히 있으면서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곳이면 만사 오케이죠.
그래서 저희 부부는 항상 주말이면 함께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로 아이쇼핑을 간답니다.
거기보다 더 시원한 곳 있으면 나와보라구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