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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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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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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11


BY 행복해 2017-07-30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집 앞에서 포크 페스티벌을 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창 문 밖으로 무대가 보이고 유명 가수들의 노래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옵니다.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만 하는 조용한 동네서 십년을 살다가

첨에 이 동네로 이사오니 시끄러워서 살겠나 덜컥 불평이 나왔습니다.

입주민들이 말 하더군요..

."에어컨켜고 창문닫으면 조용해요...살다보면 재밋을 겁니다..."

작년에 에어컨을 사고 창문을 닫으니 조용했습니다.

올해는 창문을 열고 창밖을 보니 들려오는 음악과 퐁경이 재밌습니다.

행복입니다.

이제 산책하러 좀만 걸어가면

티비에서 보는 유명 가수를

직접 가까이서 보게됩니다.

...

이 세상은 다양한 분야와 직업으로 나뉘어있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은 경탄을 자아내게 대단합니다

그치만

굳이 나와 비교할 필요없이

굳이 따라갈려고 목숨걸지 않고

거저 부러움의 시선을 보냅니다.

그리곤 나도 기분전환 하면서

나는 내 수준의 맞는 삶을 살아갑니다.

다양한 세상은 좋습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