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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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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108


BY 행복해 2017-07-22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내 집 앞에서 치맥축제가 열리는 것이 행복입니다.

남자 앞에 술상한상을 차려주면 남자는 좋아서 죽습니다.

술 한잔이 들어가면 화가 다 풀리고 욤기까지 나게 됩니다.

비록 올 해는 거닐면서 구경만 하지만

내년에는 한 잔 할지도 모릅니다.

이사 온 첫해에 치맥 축제 장소를 거쳐 걸어오다 쳥년들과 어깨를 부딪쳐

6개월 가량 어깨가 아팠던 적도 있었지만..별 감정은 없습니다

올 해는 천막도 돔으로 크게 치고

시설도 전년대비 참 좋아졌습니다.

생각하면

사람 목숨 이어가는건 정말 모질다고 봅니다.

이렇게 더운날 저렣게 땡볕에서 고생해야만 돈을 버는 입장을

생각한다면

한 잔 술이 참 맛있을 겁니다.

내년엔 땀을 흘리면서 나도 치맥술 한잔 할지도 모릅니다

행복입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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