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목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5년이 지나고 6년째 접어듭니다.

* 좋아진 현상 :

3년,탱글,승모근선,....등,

^^. 앉아서 수영 자유형 발차기가 조금 가능해졌습니다.

^^. 웃통을 벗고 거울을 볼때 스스로 상체가 조금 좋아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근력운동 :계속 잘 합니다.

요가필라테스운동 : 계속 잘 합니다.

수영운동 :.아직 체력이 딸립니다. 대책을 세웁니다.

3달전 보다 4대 영법모두 부드러워졌고 자신감도 좀 생겼으나...역시 체력이 딸립니다.

기존에 밤마다 몇개씩 하는 발차기연습과 아령들기,수영용 스트레칭등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하체운동을 추가합니다. 실내용자전거 잠깐 타기, 스쿼트몇개,의자위서 다리뒤로 들기 몇개싹을

추가합니다.

욕심으로는 물잡기도 하고싶고, 하이엘보도 하고싶고,  돌핀킥도 하고싶고, 멋진 턴도 하고쉽고, 잠영도 멋지게

하고싶고, 스타트도 폼나게 하고싶고,대쉬도 하고싶지만.....이런 동작들은 다음 단계 그리고 또 그 다음에 할수있는

단계들 입니다.....욕심을 내어 지금을 망쳐선 안됩니다.

지금 단계에 맞는 동작들을 엄밀하면서도 차근차근히 연습해 가야합니다.

체력도 노력해 가야하지만

언젠가는 이루어지니까? 타고난 몸으로 할수있는 한계도 있겠지요......

지금을 망쳐선 안됩니다.

나보다 엄청 잘 하는 상태를 만나서 더 잘 해보려는 욕심이 발동에 발동을하더라도

조급해선 안 됩니다..그들도 첨에는 나같은 단계를 거쳤으리라.....

한번 더 생각하고

맹렬하게 조급함을 잘 참아내면서

현재의 내 실력에다가 한치씩 노력을 더 해가면서

지혜롭게 나아갑니다.

등산책 운동 : 계속 잘 합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마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침해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 등을 통해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 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