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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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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


BY 라이스 2017-07-15

  여름비

   묻지마!   보지마!      틀려

기상청 에   징크스가 있다고 한다.

하루지나간   일기에보가 맞는다는    말씀

비가온다고해서   우산 챙겨나가면   햇볕이  쨍쨍

어디서 빗소리를 듣고 보는것이 중요하다.

아스팔트위에  막쏟아지는 빗방울 모여서   막 흘러 가는  빗물

차 창문에   일 원짜리 동그라미 도장 찍고 사라지듯이

굵고 넓은 빗방울이  내렸다가  세차장  물줄기 보다

시원하게  내리고  윈도우 부러쉬   사이로 살아진다.

 

소나기   시간 정해서  내리고 그치는  기분

언제 비가왔을까?   물어야 될정도로    햇님이   나오고

짜증이   더위가   나에게  다가온다.

초복이 지나서 비가 오면  물이 꼭 필요한 식물과 나무는

중요하고 소중한   생면선이  되어    살아간다.

 

과일 중에   사과 복숭아 

식물 중에는 봉숭아 채송화

예쁘게 피고  열매는 조금씩 커져서

익어갑니다.

기상 캐스터 언니는   항상 여성이고

활짝 웃는     사람인데

날씨는   제각각  잘 났다.

우산, 눈사람  모양   4계절    모두 모양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비 종류가 교과서 배울때는  많다.

가랑비,이슬비, 소나기,

호우주의보,집중 호우,우박과 벼락을  동반한

장대비,태풍 이름과  같이 오는  비들

물같이    막흘러가듯이 내리다가

보슬보슬  보이기않게  몰래 내리는  비

6  하원칙에의해

비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 다 다릅니다.

 

비   중복  말복   입추  꼭 필요할때  내려주면  감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