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안와서 농촌에서는 땅이갈라져 어려움을 겪는모습보니 안스러워 신앙인으로서 위해서 기도를 했답니다
비가 내리니 좋은데 장마라 비로 인해 피해가 생기네요
자연의 힘을 인간이 감당하기에는 쉽지가 않네요
전업주부라 밖에나가 산책도 하고 마트에 들려서 찬거리도 구입하려했는데 계속 비가와서 집에서만 있으려니 답답하네요
점점 살림하기도 싫고 힘들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무척 느네요
남편과 두아들들은 나의 도움이 되질않네요 각자 방이라도 치우면 좋겠는데 모든 엄마인 저가 다해줘야하니 힘드네요
엄마인 제가 다해주는것이 맞는 건데도 나도 나이들고하니 힘드네요
그래도 지금이 나자신에게는 무척 편안한 시기라 위안을 하며 지낸답니다 아이들 결혼하면 며느리와의 관계, 사돈과의 관계로
힘들어 하는 일이 생기는 집을 보며 지금의 삶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우중에 모두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