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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43

부모님께


BY 날아라뿌꾸 2017-05-08

안계신지가 오래되서 점점 어버이날을 잊어 버리고는합니다

제아이들도 그렇겠죠

있을때 잘하라는말 전에 몰랐다는게 너무 한탄 스러울 뿐이네요

어느새 잊어버리고 사는 자식 그래도 항상 저의 부모님이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