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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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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BY 이광주 2017-05-08

어려운 형편에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먹고 사느라 바빠서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금보다 더 자주 전화 드리고 찾아뵐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