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목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4년이 지나고 5년째 접어듭니다.
* 좋아진 현상 :
3년,탱글,승모근선,....등,
근력운동 :무게만 운동하는것으로 지난 2월 6일부터 조정했습니다.
어깨 : 바벨을 들고하는 3가지만 합니다.
등 : 바벨을 들고하는 2가지만 합니다.
허리 : 바벨을 들고하는 1가지만 합니다.
가슴, 복부,팔 : 덤벨과 바벨을 들고하는 2가지만 합니다.
허벅지 : 덤벨과 바벨을 들고하는 3가지만 합니다.
종아리 : 바벨을 들고하는 1가지만 합니다.
이상 기존에 일주일에 한번 1시간 30분씩 하던 근력운동을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30분 하는 근력운동으로 조정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하는 수영만으로도 일주일내내 헤메는 저질체력이다 보니
근력운동을 좀더 턴력적으로 운용합니다.
아마도 체력이 향상된다는 전제가 가능해진다면
수영과 근력은 서로 연결되어 조정되어 갈 겁니다만........
현재까지의 저질체력으로 봐서는.....
현 체력한도 내에서 운동량과 시간을 잘 조절하면서 운동을 해갑니다
요가필라테스운동 : 계속 잘 합니다.
수영운동 :.계속 잘 합니다.
등산책 운동 : 계속 잘 합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마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침해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 등을 통해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 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