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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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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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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01


BY 행복해 2017-03-08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집안 산세베리아 화분에 새롭게 새싹같은 죽순이 쑥 쏟아나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행복입니다.

길을 가다보면

노년분이 길거리를 걷는데 ....몇걸음 가다가 허리를 펴고 쉬다가..... 또 몇걸음을 가고....

(듣기로는 노년분이 병상에 있지않고 이렿게 나와서 걸을수 있다는것도 상위 몇프로에드는

건강한 분들이라고 듣습니다.)

모습을 보면서

지금

수영을 하면서 30미터를 가고 쉬면서 2미터풀 40미터를 가고...

하는

이만마 해도

참 행복입니다.

언젠가 나도 노년이 되어 ....천천히 걷다가..그도 힘들어서 쉬다가....할 날이 옵니다.

오늘을 참 잘 살아야한다는

자연의 가르침을  듣습니다.

.......

새싹과 노년

세상은 무심하게 흘러갑니다.

.....

나는 어제도 수영을 하고 ...등산책을 하려하고....

아맇게 아직은 건강에 욕심낼수 있는게

행복입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