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미래설계가 오늘의 행복입니다.
이번달 말이면 아내의 다음 발령지가 결정됩니다.
왕복 50킬로의 먼곳으로 월급도 적어지는곳으로 발령날 가능성이 크다고 하므로
내가 그러면
이곳 아파트를 월세 주고...이동지역 아파트에 월세로 이사가 살자고 하니까
애초에 애를 위해 지금의 곳으로 이사온것이니까 여기서 살자고 합니다
음
사실 난 아내가 멀리 발령난다면 좋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들어지면....나한태 하는 잔소리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서 입니다.
또 고등학교때 전교일등을 한 아내가 ...무능한 남편과 2십년을 넘게 살면서도..
딸을 의대로 보내는 아내를 볼때 ...해당 이동지에선 유능한 인재를 한명 받는 것
이니까 좋은일 아닙니까
아내의 입장에서도
일찍 퇴근하는 직장이 된다면 퇴근해서 평소 하려던 일 몇가지를 양껏 하면서
몇년을 보내면 되니까 사실 아내입장에서도
멀리 가야한다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어떤 미래가 오던지
지혜롭게 잘 대처해 가야겠습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