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집 앞에 마트가 문을 열어서 행복입니다
거게들을 상대로 하는 도매 마트라고 하여서 내 기대엔 못 미치지만
일부 품목은 싸게 이용할수 있어서 .....행복입니다
또 옆의 공간에 한우고기집이 문을 여는것 같은데 ...멀리까지 가서 고기를
사 먹고 왔었는데 여기가 좋으면 앞으로 여기로 가면 가까와서 좋아질듯해 행복입니다.
또 큰 행복이 있습니다.
집 앞 시장에 필요한 물품을 꼭 사러가야 하는데 마트가 중간쯤 있어서
시장 사람들을 통과해 가야하는데 이 시장사람들이 자기집 물건을 안 사고
지나가면 온갖 비아냥데는 소리를 해사서 정말 죽을 지경이었는데
일부 품목을 사러 새로운 마트에 갈때는 이들꼴을 안 보게되서 참 행복입니다
친절하게 해도 갈까 말까인데 저렇게 악담을 해 대니 무슨 배짱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들이 왜 정치 애기에 열을 올리고
자기들이 왜 남의 며느리 욕을 해대고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다고 자기들 매일이 좋아집디까
그런다고 자기들 장사가 더 잘되어갑니까
집 앞에 새 마트가 문을 열어서 행복입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수영과 같은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