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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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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BY 청춘 2016-11-01

내 나이 스물...

재수를 하고 있었지만 정말 행복했던 스물의 나~

아침마다 만원버스를 타고 노량진 학원가에서 열심히 공부했었네요.

학원가의 풍경들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꽃 피는 봄도 멋지게 낙엽지는 가을도 생동감 넘치는 학원에서 열공하면서~

그렇게 보냈네요.

그 당시에는 힘들었다고 생각이 들었겠지만 지나고 나니 모두 행복한 추억들로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