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중산층의 입장에서 행복을 말하므로
중산층이 아닌 계층 분들은 내 글을 읽고 팔자 좋타고 마시고
내 글을 클릭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늘이 돕는다는 말이 이런게 아니겠습니까!
언제나 아파트 길 길목마다 있는 평상에 앉아서
온갖 듣기싫은 소리를 ...크게 또 크게 ...외치던
사람들이 있지요.
이제 추위가 왔습니다........행복입니다
이제 누가 봐도 이렇게 추운 날씨에 저렇게 평상에 앉아
엉덩이가 시러울텐데도........누구 들어라는듯 소리소리
치는걸 이상하게 보지 않겠습니까!
행복입니다.
이렇게 하늘이 돕는 계절이 다시 와서
평상에 앉아 떠드는 저들의
하소연인지 욕지기인지 ....모를
소리를 조금이나마 덜 듣게 되었으니
참으로 큰 행복입니다.
나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나는 언론인이 아닙니다
왜 나한테 욕을 해대십니까들
나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행복해 입니다
나는 나 자신 입니다.
부디 정신들 차리시고
해당되는 사람들을 찾아가셔서 그분들에게 나에게 하는 욕들을
직접들 하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정상이 아닌듯 합니다
병원에 가셔서 왜 길가는 사람한테
하소연하는병이 생겼는지 치료를 좀 받아보시기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