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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 잘 사는 길 86


BY 행복해 2016-10-25

집 앞의 산을 등산책하는게 ... 행복입니다.

 

먼저 병원치료로 배가 아픈게 많이 나아서 감사합니다..희망한다면 체중이 늘어 근력

운동을 다시 시작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등산때 헤꼬지하는 사람들땜에 등산을 포기했었는데...

이제 내가 살아야하기에 모진 고문?에도 등산을 해야만 합니다.

내가 등산가면 특히 삼사십대 주부들이 "애가 공부잘한게아냐 학원빨이지..."하면서

지득하게 떠들어대는게 지긋지긋해서 등산을 포기했었는데...

이제 내가 이사온 지난번 그 아파트값은 4천만원이 내렸습니다.

지금 내가 사서온 아프투값은 1천만원이 내렸습니다.

그렇게 공격하던 이사온 동네 주민들은 행복하실까요?  그렣게 공격해서 내가 이사를

오고 나니 그 동네 살림 살이가 더 좋아졌을까요?

왜 그 돋네를 빛내주는 행복을 일구는 사람들 기어코 쫓아내려고 노력을 하더니 그 결과

가 좋치만은 않군요.

지금 내 동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번에 형광등가는게 쉽다고...행복을 올렸더니

내 집 형광등이 하나씩 깝박이며  고장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한지 삼년된 아파트

'형광등 안정기'가 벌써 고장난다는게 상식적으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오늘 내가 동네 등산이 행복이라고 글을 올리면

등산때 마다 사람들이 오가며 온갖 헤꼬지를 해 오겠지요

그 결과는 내가 이사가고 그 결과는 집 값 하락 밖에....돌아올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온갖 소리를 하며 악달공격을 해올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이 저들에게 제동을 걸어줘야힙니다

왜 길가는 사람한테 그런소리를 하느냐고...한마디씩을 해 줘야 이 동네

집값을 지키는 일이 될 것 입니다.

또 보세요 서을은 생활체육처럼 생활예술을 한다고 합니다

밤에도 예술센터를 열어서 이용할수있게 하고

400명을 봅아 권역별로 놀수 있는 예술센터를 만든다고 합니다

서울은 인구를 유입할려고 저런 정책을 펴는데

내 지역은 엘리트체육에 짓늘린 기존 기득권에 짓눌려 지금의 생활체육은 정착도

못하고 있는 지경인데...내가 노력해서 생활체육을 한다는데

이 지역 주민들은 나를 죽이려 온갖 공격을 해오고 있습니다

혹시 이들은 서울에서 파견온 서울사람들이 아닐까요?

아니시라면 정신들 차리세요

내 행복도 못 지키면서

제발 남의 행복을 짓밟는 어리섞음은 이제 중지하세요

음.....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집앞의 공원의 둘레길을 걷다가 언제든 산으로 들어가 등산할수 있어서 행복입니다

해발 백여미터의 산이므로 등산이라고 하기에 뭣하기에

'등산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내가 등산책동안 사람들이 하는 소리에 정신이 고통스러워도

살아야하기에

등산책으로 몸이 살아난수 있다면 참고 등산책을 해서

내장 온도를 놓이고 면역력을 높여서 몸을 추스리고

다시 근력운동을 해야겠습니다.

하늘이 돕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