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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26
9월1일-날씨의 열정이 하늘 저편으로…
BY 사교계여우
2016-09-01
9월1일-
날씨의 열정이 하늘 저편으로…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숫자 9로 달이 바뀌었다습니다.
내리쬐는 햇볕에 찌는 듯 더운 것은
한여름이나 매한가지인데도
9월로 접어들면 마음은 늘 한발 빠르게
서늘한 가을 풍경을 향해 줄달음을 칩니다.
한 주 뒤로 다가온 추석연휴에도
마음이 괜스레 들뜰기도 합니다.
비바람을 견뎌온 곡물이 익고,
잎이 물드는 계절.
숨 가쁘게 지내온 우리의 하루하루도
한 해의 결실을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네요.
이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기지 않고
20도 중반에 머무릅니다.
그러고보면 땀이 온몸을 적시던 여름날에는
무더위가 가시기만을 바랐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날씨의 열정이 하늘 저편으로
사그라지는 기운을 느끼고 있자니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
연애 초기의 불타는 감정이
어느 날 문득 그리워지는 것처럼.
매순간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총총.
#9월1일-날씨의 열정이 하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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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날씨 많이 좋아지니까 어디가..
탈모는 참 정신적으로든 힘든..
오 그건 좋네
남편 체력도 중요해 이래서 ..
프레스샷 F 나도 먹어봐야하..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빡샘
난 다른거먹지만 먹어야 하는..
비오틴 있는 건 다 좋긴 한..
나도 먹어야하나 그냥 깝치다..
병원서도 보호자 굳이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