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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탈장수술


BY 살구꽃 2026-09-18

남편은  오늘 11시에 시댁동네 종합병원서 탈장수술을 한다. 지금 쯤 수술이 끝이났나 모르겠다.
울동네서 수술하고 싶었으나 대학병원 어제가서 알아보니 10월달에나 수술이 된다해서 남편은 빨리하고 싶고해서 알아보다 시댁동네 시엄니 다니던 단골병원까지 가게된거다.

나보고 집에있으라고 혼자가서 하고온데서 안따라갔다. 보호자도 굳이 필요없다니 안간거다.
아줌마 와야 걸리적 거린데나..ㅎ그래서 필요한 짐만 챙겨주고 남편은  오늘아침 시댁동네로 갔다.
탈장은  여자보다 남자들이 많이 생긴다고한다.

이번에 가서 하는일이  힘쓰는 일을 좀해서 몸에 무리가 와서 이리된거같아 속상하지만..ㅠ 어쩌겠나.
먹고살려니 일은해야되고 수술하고 일하러 가지말라 내가 뭐라하는데..ㅠ 방값도내고 했는데 어찌 안가냐고 갈모양이다.

수술하고 2달은 힘쓰는거 안해야 하는데 ..일해주기로 한거라 안갈수도 없고 가서 살살하면 된다고 추석지나고 가서 마무리 해주고 오려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