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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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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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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고. 딱한지고..ㅠ


BY 살구꽃 2016-08-06

참. 인간의 탈을쓰고. 어찌 그러는지..모르겠다. 그죄를  다 어찌 받을려구. 애엄마 자격도 없는것들이.

덜렁, 애만 낳았다고, 엄마로 둔갑해서는. 악마의 탈을 쓰고서, 죄없는 어린 아가들을  너무도 잔혹하게.

죽음으로 내모는. 울나라 현실에. 참. 너무 어처구니없고. 가슴이 아프다.

 

4살자리가. 뭘 안다고, 미친뇬, 욕도 아깝다. 완전 개 또라이라고. 아이가 화장실서 양치 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도. 꾀병을 부린다고. 그 어린걸 머리채를 휘어잡고. 벽에 부딪히고. 발로차고 그지랄을 했댄다.

진짜지. 저런것들.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사형 시켰으면 좋겠다...ㅠ 신문지를  말아서 테이프를 붙이면

그것은 바로. 신문지 몽둥이가 되는건데..ㅠ 그렇게 몽둥이를 만들어서 때리고. 철재로 된 옷걸이를 이용해서

때리고, 그 어린게 때릴대가 어딨다고..ㅠ 얼마나 어린게. 공포감에 무서워서 벌벌 떨었을까나.. 어른들도.젤로

두렵고. 무서운게. 공포감인데. 겨우 4살자리가. 그 나이면. 한참. 재롱떨고. 부모에게. 사랑받을 나이인데..ㅠ

그나이때. 울아들 델고서. 나는  어린이 대공원 다니고. 아들의  귀여움에. 사진에 담아두고 그랬건만..ㅠ

 

4살때 부터는. 이젠. 아이도  어느정도 엄마의 말귀를. 알아듣고. 엄마랑도. 의사 소통이 이루어질 나이건만.

아들 하나 키웠어도. 나는. 지금껏  매한번을 안대고도 잘만. 반듯하게. 키워 냈고만..ㅠ. 다들. 애들 때리는 엄마들은

지들이. 정신 수양이 덜되고. 머리가 모질라서. 그런거다. 애꿎은 애들에게. 분풀이 해대고,,,ㅠ  지승질 머리 못대 처먹어서.

그런거지..ㅠ 그래놓고서. 산후 우울증이네. 병명도 잘도 갖다 붙히고..ㅠ 우울증 안걸린 여자들. 대한 민국에 살면서.

별로 없다. 다들. 참고. 인내하며 사는거지..ㅠ 우울증만 걸리면. 사람 죽여도, 다 통과 시키는건가..죄받어, 죽을년들..ㅠ

 

콩밥도 주지말고. 저런것들은. 그냥. 똑같이. 되갚어주고. 사형 시켜야 할텐데..저런것들도. 무슨 인권입네.뭐네하고..ㅠ

,정말. 날더운데.. 쓰다보니. 내가 혈압이 올르네..ㅠ.새끼만 낳았다고. 애미가 아니니라..ㅠ 짐승 만도 못한뇬들..ㅠ

짐승도. 지새끼는. 안죽이고. 지 새끼라면. 끔찍하게 여기니라..ㅠ 그 아기가. 하늘나라에가서.편히 쉬길 바란다..

 

난, 아주. 애들  때리는. 부모들. 손모가질 분질러. 버리고 싶다...ㅠ 애들은 안난다고 지랄들이고. 낳아놓고. 죽여버리고..ㅠ

아주. 애들이 불쌍하고. 딱해서. 내가 너무. 속이 상하고. 가슴이 아프다..ㅠ 미처. 피어보지도 못하고..ㅠ 불쌍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