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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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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BY 살구꽃 2016-08-02

요즘. 뉴스나.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주는. 채널을  보다보니.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아니. 무슨 아파트에 사는게.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양.아주 꼴값들을  해대는 처사에..ㅠ 어이가 없어서.

아파트. 경비님께. 종놈이라고 하는 놈이 없나. 별 그지같은 것들이. 꼴같잖게. 경비원 들을 지들 수행 비서로.

착각하고. 별일을 다 시키고. 갑질을 해대고. 경비 아저씬  아파트에 안사냐..ㅠ 드러워서 어디 경비 해먹고 살겠냐구요,

그분들도. 다들. 배울만큼 배우고. 어느집에. 훌륭한 남편이요. 아버지요. 가장인 것을... 그런 천대를 받고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 아파트. 경비님들께. 꼴 같잖은  찌질이들이. 어디가서 갑질할때는 없고.만만한게 뭐라고.

왜. 애꿎은. 그분들께. 언어폭력.폭행에. 새파랗게 어린 놈들에게도. 경비실 앞에서서. 인사를 하고 있지읺나..ㅠ

아니, 그분들이/ 죄졌어요. 어린 놈들에게 인사하고 서있게요,,ㅠ 밤잠. 못자고. 주민들 위해서. 봉사하는건대.

물론. 아무리 돈받고. 하는일이라지만요, 사람들이 해도해도 너무 하다 싶더군요,

 

택배를 받어달라 하지않나. 원래가 그런건 경비의 일이 아닌데..주민들이 아주 지들만 편하게 살려고..ㅠ

 

그럼. 하다못해. 택배 받어준거에.감사하고. 음료수래도 한병 사다주고. 고맙다고 인사는 못할망정요,

물론,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뭐. 다그리 싸가지를  밥말어 먹고 사는이만 있는건 아니지만서도..ㅠ

내가 요즘. 아주 속에서. 뜨거운게 올라 오더라니까요..ㅎ 그러니. 그 당사자나. 가족들은  속이 얼마나 쓰리고.

아니껍고. 드럽단 생각이 들겠어요, 그렇게 갑질이 하고싶고. 할때가 그렇게도 없던가 봅니다..멍청한 골빈것들이

하긴. 어디. 한 두명여요,,,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거늘..벼만도 못한 것들이. 어디서  드런것만 배워서는..ㅠ

 

아주 요즘에. 자고나면, 경비님들. 천대하고 무시하는. 처사에. 그런것들 아주,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한다고 봐요,.

사람은 모두가. 평등하다고 했거늘. 아무리. 지들이 돈주고 부리는. 경비라고 할지라도. 이건. 아니지요.

 

불쌍한. 경비 아저씨들..ㅠ 그런 찌질이들 땜에. 날도 더운데.. 참. 스트레스 만땅 이겠어요..ㅠ

나야. 작은 빌라촌에 살고 있는 몸이고.ㅎ 아파트에 살더라도 우리는. 그러고 살사람은 아니니까요..ㅎ

저는. 아파트가 원래가 싫어서. 빌라가 좋아서. 빌라사서 살고 있지만요..ㅎ 울 둘째 오빠도.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지금. 경비로 일한지가 3년쯤 되는거 같은데요, 암튼. 참. 드러워서. 경비일 못해먹겠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