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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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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와 제사


BY 행복해 2016-06-25

시외에서 들어오는 ㄷㅅ군 ㅇㅂ네거리에서 60키로규정보다 15키로 과속으로

과태료가 벌써 두 번이나 들어왔습니다.

세상은 변합니다.

선진국인 한국도 걸맞게 차를 난폭하게 몰지말고 잘 몰라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급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한국사회에서 천천히 차를 모는건 힘들지만

바꿔나가야 합니다.

 

이처럼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려면.. 왜 선진국으로가야 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제사문화도 바뀌야한다고 봅니다

나이 80이 넘은 남자사람이 제사를 누구는 지내라

다움애눈 자내지말고 누구의 제사를 지내라 씩으로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권력을 휘두르는

먹고살기가 어려워 죽을지경인데 사정이 되면 제사를 몇번이나

못 지내겠습니까 ...세상돌아가는 형편에 제사를  몇번이나 지낼수록

스트레스와 고통만 쌓이는데 ...음식장만을 안하는 80넘은 남자사람들이

제사를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고통을 주는건 이건 아닌것 같숩나다.

이런 제사문화를 보면 존경심은 커녕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국가가 각 가정을 다스리기 쉽게 가부장 에게 권력을 주어

나라를 일사분란하게 다스리는 전제주의 문화...제사

참 문제가 많아지고 있는 문화입니다

제사란게 일년에 몇번이나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고

제사를 지낼수록 서로 미루고 감정의 앙금만이 쌓여가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 산소도 다양해져서 납골등으로 가는것처럼

제사도 각자가 먹을것을 사오던 만들어오던 가져와서 모여서 먹고

설거지 할것 없도록 준비해서 끝나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오는

씩으로 뭔가 합리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내 여자사람자식이 제사를 몇번이나 지내야하는 집과 결혼을 하겠다면

말리겠습니다..혼자사는게 나중에 ..나을거라고 말입니다.

물론 잘 사는 집안일수록 제사가 많을거고 그런 집안에 결혼을 마다하는

내 의견 따위는 당연히 묵살되고 말것이자만 말입니다. 나 또한 한입으로 두말

하면서 따라갈겁니다.. 사람은 힘이 씬쪽에다가 붙으면서 살아가니까요

 

국가 인프라 ....기계와 물건들은 세상변화에 맞춰 변해가는데

사람들 관습....해오는 습성은 절대 변화하지 못하니 ...큰일입니다

물론 나부터 절대 안 변화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