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나 되나 또 도전해 봅니다.
둘째딸이 온김에 제 핸드폰에 필요한 정보를 담아주라하고.ㅎㅎ
사진 줄이기는 배우질 못해서 원판 그대로 올립니다.ㅋㅋㅋ
토속적인게 좋아서~소품 모아둔 걸 정리해 보고.큰 화분하고 분재들은 산으로 다 올라가고 자잘한 것들만 옥상에 남아있네요.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걸 모아봤습니다.
아쉬운대로 왔다갔다 눈요깃거리는 되네요.^^
이제 사진 올리기 기술도 익혔으니 종종 올려드리지요.
안구정화차원에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