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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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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 잘 사는 길 62


BY 행복해 2016-03-11



거실 베란다 양쪽 창문을 봉걸레등을 활용 닦았습니다.

공부방 창문을 닦았습니다.

온 집안 문을 열고 3시간 환기 했습니다.

잘 씻어 말린 진공청소기로 집안 구석 구석 먼지를 닦았습니다.

행복입니다.

 

해야 할 청소가 여럿이므로

차근 차근 청소해 갑니다.

 

요 몇일 기침으로 잠을 잘 못 잤는데

 

환기와

청소로

 

어제 밤은 나름 잘 잤습니다.

누런 가래도 거의 없어집니다.

행복입니다.

 

어제는 모처럼 수영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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